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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얌몬

프로N잡러가 이세계 N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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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얌몬
작품등록일 :
2020.05.11 11:06
최근연재일 :
2020.06.17 23:43
연재수 :
19 회
조회수 :
721
추천수 :
99
글자수 :
61,711

작품소개

프로N잡러/이세계물/현대물/퓨전/게임창 한스푼/태생 능력자/힐링물/여신이잠꾸러기/또라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이세계 라이프/


유현재는, 항상 현재를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다.

수많은 직업을 거쳐갔고, 수많은 알바를 겪어갔다. .

산전수전 공중전을 모두 겪으면서, 그는 몇가지 직업을 돈벌이로 삼았고, 생각보다 알차게 벌어먹고 살았다.




"그러니까, 이세계에서, 방법도 모르고, 일단 가서 차원 보수를 하라는 말씀이십니까?"

그런데, 겨우 안정됐다고 생각했는데, 내게 새로운 직업을 권한다.

그것도 이세계의 여신이라는 분이 말이다.


프로N잡러가 이세계 N잡을 시작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9 18.나는 이 말도 안되는 기능에 놀래지 않을 수 없었다. +3 20.06.17 21 4 7쪽
18 17.그 때 현재의 눈에 처음보는 물건이 보였다. 20.06.17 9 1 7쪽
17 16."혼자만 인사하다니, 치사하다구. 마리는." 20.06.13 10 2 8쪽
16 15. "네? 3일이요?" 20.06.06 17 2 8쪽
15 14.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느낌이었다. 20.06.06 16 2 7쪽
14 13. 정말이지 반사적인 행동이었다. 20.06.02 19 3 8쪽
13 12. 그녀는 대대로 마녀의 피를 이어왔다. +1 20.05.30 21 4 9쪽
12 11. 남작가의 가신들은 감탄했다 20.05.22 27 6 7쪽
11 10. 네리는 오래 나와있지 않았다. +1 20.05.21 23 5 8쪽
10 09. 악단이 좀 더 신나는 노래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1 20.05.20 28 5 7쪽
9 08.자그마치 영지의 후계자였다 20.05.19 34 7 7쪽
8 07.머릿속에 억지로 꾸겨넣어지는 지식이 있었다. 20.05.18 35 5 8쪽
7 06. 이레딘의 검술은 맞았다. 20.05.16 37 6 8쪽
6 05.간만에 남작가의 아침이 부산스러웠다. +3 20.05.14 51 6 8쪽
5 04. 미친놈은 달려와 칼부터 휘둘렀다. 20.05.12 51 4 8쪽
4 03."받아들이겠습니다. 그 일." 20.05.12 63 7 11쪽
3 02.그녀의 말은 믿게 만드는 어떤 힘이 있었다. 20.05.11 68 9 7쪽
2 01. 오랜만의 과음이었다. 20.05.11 86 11 7쪽
1 프롤로그 +2 20.05.11 105 10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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