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깁스를 한 상태라 장문으로 적지 못하는 점 이해 바랍니다.
1. 작품의 방향성이 뚜렷하지 못해 만족스럽지 못했다.
2. 개인사정이 여럿 겹쳐 현재로선 연재중단이 불가피하다.
3. 좋은 소식이 있긴 하지만 해당 연재작과는 무관하다.
위의 이유로 인해 연재를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
짧게 50화 내외로 마무리 지을 예정이었지만 인생이 너무 혼란스럽군요.
읽어주신 분들께 송구스러우며...보다 좋은 만남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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