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연재 시작합니다.
매주 수 일요일 주 2회 연재를 마지노선으로 최소 그 정도는 유지하되, 항상 그 이상 연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리보기 시스템이 정착되어 추진했습니다. 혹시나 말씀드리는데 미리보기(플러스존)는 유료전환이 아닙니다. 평소와 동일하게 연재가 진행되지만 원하시는 경우 미공개 비축분을 남들보다 먼저 보는 시스템입니다. 그에 따른 요금은 발생되지만 원치 않으시면 평소처럼 매 주 토, 일요일에 업로드되는 글을 읽어주시면 됩니다.
미리보기는 편당 백원으로 작가에게 돌아가는 수입은 많지 않습니다. 저도 직장이 따로 있고,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제게 미리보기로 얻는 수입은 극히 미미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한 의욕 상승은 불끈불끈할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좌측 위의 연재방을 클릭했을 때 나오는 ‘연재한담’이란 게시판에는 재미있는 작품을 추천하는 게시물을 써도 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몇 번 썼습니다.
네.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그럼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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