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타큐 님의 서재입니다.

왜놈 때려잡는 조선각성자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타큐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07.23 14:41
최근연재일 :
2023.09.27 10:00
연재수 :
63 회
조회수 :
79,940
추천수 :
1,725
글자수 :
338,928

작성
23.08.12 22:18
조회
248
추천
0
글자
1쪽

안녕하세요 타큐입니다.


이번 공지는 다름이 아니라 작품 내 외래어 사용에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하여 설명드리고자 함입니다.


배경은 조선시대와 같은데 외래어나 영어의 사용이 무분별하다 생각하다 싶으신 경우가 많다고 느끼신 독자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우선, 저의 부족한 글 실력 덕분에 그런 점을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외래어나 영문을 사용한 부분은 현대에서 삶을 살던 주인공이 자신의 시점으로 생각할 경우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일 대사나 타인의 시점에서 사용한 부분이 보인다면 명백한 실수이기에 말씀해주신다면 열심히 수정해 나가며 집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일같이 긴 글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왜놈 때려잡는 조선각성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차기작 준비를 위한 연재중단 공지. 23.09.28 107 0 -
공지 주 5일 연재로 변경됩니다. 23.09.10 49 0 -
공지 38화 누락. 23.08.28 96 0 -
» 작품 내 외래어 사용. 23.08.12 249 0 -
공지 업로드 시간이 10:00로 변경됩니다. 23.08.08 1,577 0 -
63 가덕도로의 출항 +3 23.09.27 180 14 11쪽
62 새로운 임무. +1 23.09.24 266 14 11쪽
61 양반 나으리 길들이기(2) +2 23.09.23 264 13 13쪽
60 양반나으리 길들이기(1) +4 23.09.22 269 16 12쪽
59 양반나으리 길들이기 +1 23.09.21 303 14 11쪽
58 양반가 별동대원 +2 23.09.20 321 12 11쪽
57 도총관의 차남(2) +2 23.09.17 374 17 11쪽
56 도총관의 차남(1) +2 23.09.16 370 16 12쪽
55 도총관의 차남 +2 23.09.15 384 14 11쪽
54 최고병사의 금의환향 +3 23.09.14 418 14 12쪽
53 몰락한 야쿠자 +2 23.09.13 403 15 11쪽
52 노부나가의 집(2) +1 23.09.10 470 15 12쪽
51 노부나가의 집(1) +1 23.09.09 436 16 11쪽
50 포로를 구출하라. +4 23.09.08 461 16 11쪽
49 노부나가의 집 +1 23.09.07 490 18 12쪽
48 야쿠자와의 첫 대면. +1 23.09.06 481 14 12쪽
47 왜국으로의 출항. +1 23.09.05 508 17 11쪽
46 볏짚 의용군. +2 23.09.04 533 15 12쪽
45 왜놈보다 못한 놈. +1 23.09.03 597 18 12쪽
44 어부가 도적이 된 이유.(1) 23.09.02 614 18 12쪽
43 배 옮기는 미친자. +2 23.09.01 658 18 12쪽
42 어부가 도적이 된 이유. +1 23.08.31 694 23 13쪽
41 약골 도적단. +3 23.08.30 714 21 12쪽
40 도총관의 총애를 받는 자. +2 23.08.29 776 21 13쪽
39 한양에 간 포도장 +1 23.08.28 759 18 1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