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검이 망가져 골목에 있는 목검을 주어든 현우! 그 목검은 보통 목검들과 다를지어니
목검으로 오우거 잡아봤냐? 안잡아 봤으면 말을말어!
-프롤로그-
"국민게임은 무슨.."
그의 나이18살! 고등학생이라면 모두하는 게임이 그의집에는 없다, 부모님이 없다,그가 못산다? 그건아니다 집은 중산층이고 아빠는없고 엄마는 살아계신다,그럼왜? 공부를못해서? 그것도 아니다 공부는 그럭저럭하는편이다. 그럼 엄마가반대? 그것도 아니다! 엄마는 사달라고하면 사주실게 분명하다, 그가 게임을 안하는 이유는 바로 귀찮아서다..
"귀찮은데 그런걸왜해?"
현우는 신발을 신고 현관을 나섰다.
-게임을 하자! 중-
"그러면 오늘 학교마치고 두시에 루온왕국 광장에서 다들만나요~"
그말을 마치고 선생님은 교시를 떠나갔다,신태가 달려와 나에게 물었다.
"야! 너 진짜하게?"
"아니"
"야 그럼 너왜한다고 구라쳤어!"
신태가 소리치자 난 한손으로 신태의입을 막았다.
"조용히해! 솔직히 그런분위기에 안한다고 할수있겠냐?"
"야! 그럼너 어쩌게?"
"나도몰라 나한명빠진다고 어찌대겠냐?"
그말을 마치고 뻗을려고했으나 다시 선생님이 들어와말했다.
"만약 한명이라도 불참이라면 모임은 취소됩니다."
"x됬다.."
"크크크크크 넌 이제해야한다!!"
학교가 마치고 열두시쯤 되었다.
"아...진짜 안하면안되나?"
"그러면 너 월요일일 죽을껄?"
그말에 나는 손사래를 치며말했다.
"개내들이 죽을걸 그 영감탱이에게 얼마나 배웠는데.."
신태는 말을듣고 웃기시작했다.
"크크크크 하긴 그럴수도 크크크 근데 그거아냐? 그럼너 퇴학"
가는 길을멈추고 고개를돌렸다.
"아..맞네..가야하나?"
"가자!드디어 니가 게임을하는걸 볼수있구나!"
신태에게 끌려다니며 드디어 캡슐방에 도착했다.
"아...진짜 하기싫은데.."
그게 내 첫번째 가상현실게임에 시작이다.
-목검을 줍다 중..-
띠링!
강제적으로 직업이 '목검의 검사'로 전직합니다.
전직이 바뀌면 지금까지 공개되었던 직업과는 다른 특수한 기술들을 쓸수 있겠됩니다.
"어...어!!"
언트루스는 놀랐다 무슨 갑자기 전직인가 그것도 강제로!
"스..스텟창!"
스텟창을본 언트루스는 몹시 놀랐다.
"내.내가...강제전직이라!!!"
그의 소리는 골목길에 울려퍼졌다..
하핫 취미로 쓰고 있는 게임판타지입니다 ㅎㅎ
http://blog.munpia.com/fantagi01/novel/7698
여기 들어가셔서 보시면됩니다..
홍보 규정을 어긴건 아니져? 어겻다면 바로 댓글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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