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장직에서 일을 하는데 그런데도 시간날때마다 핸드폰으로
조회수를 확인하네요;; 거의 중독처럼 ;;
조회수 숫자가 몃개라도 올라가면 그날이 해피하네요...
근데 한동안 변동이 없으면 글쓰기도 싫어지고 그날은 우울 모드로 돌변하는데
혹시 인기있으신 작가 분들은 어떠신지 ??
이런 행동은 저만 느끼는건지 아니면 저랑같은 새내기 작가분들역시 그런지 궁금하네요.
이거 숫자 한두개에 울고 웃고 하니 제가 유치한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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