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리고 저같이 능력없는 사람은 홍보글을 쓰는데 3시간이 걸린다는 슬픈 괴담이 전해져 내려오죠. 후, 후후... lllOTL.. 하지만 홍보글의 내용이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에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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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꼭 저의 이야기군요.
저도 동감입니다~
떡볶이 2인분 사드리면 모델이 되어주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지갑을 열어볼까요..ㅋ 정말 오랫만에 홍보글 올려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홍보글 올리는 것 정말 쉽지 않아요. 두려워요..부담도 크고요..ㅠㅠ 암튼,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글은 읽는데 홍보글은 읽어보질 않아서 ㅠㅠ 자기 PR 시대이니 만큼 내머리 아파 낳아낸 자식같은 글이 많은분들에게 사랑받고 싶은건 모든 작가님들의 소원은 아닐지 음...
ㄷ..딜을 합시다. 떡볶이 1인분. 대신 후일에 튀김을 사드리죠!(뭐래)
다, 당장 콜....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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