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의 시간을 통해 글을 쓴 분량. 3천자.
평소처럼, X를 누루고 저장을 눌렀는데. 오늘따라 한글이 안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냥, 무작정 X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날아갔어요.
다행인 것은 이어서 쓴 것이 아닌, 새 한글에서 시작해서 다행이라는 점입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기분이 기분이!!!! 날아가요! 훨~ 훨!
하하하! 하하하하!
2시간을 3천자 밖에 쓰지 못했지만 그 다음으로 넘어갈 이야기는 가볍기에 1시간이면 5천자는 쓸 수 있는 파트인데 날아갔어요.
날....달걀! 날계란! 날다람쥐! 날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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