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들, 딸이 있는 아버지인데요.
저는 애들 키우면서 한번도 “아들” 또는 “딸” <<=== 저렇게
불러본적이 없습니다.
요즘은 현대글에선 물론이고 배경이 조선이나 고려에서도 또는
나라를 바꿔 중국 송대나 명대에서 조차 부모가 애들을 저렇게 부르더군요.
제가 시대에 뒤져서 모르는건가요?
요즘 부모는 다들 저렇게 애들을 호칭하나요?
정말 몰라서 심각하게 질문드립니다.
제가 문제라면 고쳐야겟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아들, 딸이 있는 아버지인데요.
저는 애들 키우면서 한번도 “아들” 또는 “딸” <<=== 저렇게
불러본적이 없습니다.
요즘은 현대글에선 물론이고 배경이 조선이나 고려에서도 또는
나라를 바꿔 중국 송대나 명대에서 조차 부모가 애들을 저렇게 부르더군요.
제가 시대에 뒤져서 모르는건가요?
요즘 부모는 다들 저렇게 애들을 호칭하나요?
정말 몰라서 심각하게 질문드립니다.
제가 문제라면 고쳐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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