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퓨전 이런 요소는 전혀 들어 있지 않은 흔치 않은 정치물 소설입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워낙 뛰어나셔서 한 번 읽으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은 작품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인터넷 소설을 접한지 10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이렇게 완성도, 몰입도가 뛰어난 글은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 역시 개인적 의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추천해 봅니다.
대세글이 아닙니다.
소제도 정치입니다.
비주류소설이죠.
흔치 않은 소설입니다.
뿡치기착님의 건필을 바라며 추천을 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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