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께서 잦은 절단마공을 사용하시어,
독자분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지금...
플레티늄이던, 미리보기던...
금전을 사용해서라도,
더 읽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피어오릅니다만...
(감금시켜놓고 키보드와 군만두만 갖다놓고 연참을 종용하고 싶지만...)
연재주기는 3~4일에 한 편...커헝~!!
그대는 내 맘 모르겠죠...엉엉 ㅠ -ㅠ)...
P.S : 이 맘을 김백호 작가님의 ‘불멸의 시대’에 전합니다...
연...연참 좀...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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