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대되는군요ㅎ 잘 쓰실거라 생각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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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ㅋㅋ 축하드립니다! 요리라는 소재 완전 독특한데요?? ㅋㅋ 재밌을 것 같습니다!
전 1년가까이 쓰고 있는데도 아직 중반부입니다.ㅎㅎ 물론 중간에 잠깐 쉬었지만... 요리에 현대판타지. 좋은 작품이 나올것 같네요. 식객, 화려한식탁,절대미각 식탐정, 미스터맛짱,초밥왕 같은 만화책이랑 판타지도 요리가 들어간 게 몇 가지 있었던 거 같은데 요리하는 군주밖에 당장 생각나는 건 없네요. 좋은 작품 쓰시길 바래요. 화이팅 입니다.
요리랑 추리를 접목할 수 있을까요??ㅋ 가능하다면 저도 한번 해 보고 싶어서요ㅋ
아니 이 맛은?! 베이커 가 찻집에서 밖에 느낄 수 없는 독특한 향과 풍미야!! 범인은 베이커 가의 찻집 단골이다!! ...... 이런 거요?ㅋㅋ
추리의 대상이 꼭 '음식의 맛'일 필요는 없죠. 식재료의 출처라든가 음식을 두고 느끼는 사람들마다의 취향(풍미) 같은 거, 뭐 생각하자면 무궁무진하지 않겠습니까?ㅋ
실제로 대충 검색해보아도 요리의 세계가 무궁무진하다네요.. 스토리도 많아요. 어떠한 요리사는 미각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랜트 애커츠라는 외국 요리사입니다. 미각은 느끼지 못하지만 그의 요리솜씨는 뛰어나다고 하네요.. 이처럼..요리도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용 날아 다니는거요.. ㅎㅎ;;
요리소설이라.. 생소한 장르네요.. 만화로 표현하기는 참 좋은 소재들인데.. 오감을 글로 표현하려면 상당히 높은 필력이 요구되겠군요.
전 미리보기 진입도 못한 와중에 벌써 후반부를 향해 가는 느낌이.... 결국 질질 끌어보기로 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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