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옆에 연재한담을 보다 300만자라는 말에깜짝 놀라 들어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제가 쓰는게 분량이 좀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300만자라는 얘길 보니 비할바가 아니군요. 더구나 아직 완결도 안난 작품이;; 저는 세 개를 합해야 이제 150만자가 겨우 넘는데...
앞으로도 건필하셔서 400만, 500만까지 쭉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타고난 자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하며, 즐기는 자는 꾸준히 계속하는 자를 이기지 못한답니다.
저는 재주를 타고나지도 못했고 글쓰기가 때로는 너무 싫기도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쓰는 거 하나만큼은 한번 열심히 해볼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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