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을 쓰기 전에 생각을 정리하면서 피는 담배 한 까치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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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흡연자에게는 담배가 갑이겠군요. ㅎㅎ
백번 공감합니다. 그 이상 가는게 없죠.
역시 그렇죠?!!
그 '팬' 이 이 '펜' 이 아니었군요. 착각했어요. 확실히 애독자가 있는 것 만큼 좋은 일은 없죠.
허허허. 쓰는 펜 아닙니다.. 녜... 음. 역시 애독자는 중요하군요...
독자가 없으면 작가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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