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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n의 서재

시, 끄적임, 경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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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n
작품등록일 :
2014.11.04 15:16
최근연재일 :
2017.05.30 20:57
연재수 :
113 회
조회수 :
35,465
추천수 :
596
글자수 :
24,091

작성
14.12.25 15:14
조회
369
추천
3
글자
1쪽

항구에 탄약을 나르며

DUMMY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재를 뒤집어 쓴다




.


작가의말

1/1 수정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14 화사
    작성일
    14.12.31 21:22
    No. 1

    전쟁의 참상
    살육의 비정함
    탄약으로 집약된 인간의 잔인함
    화자는 그 것을 함께 생각해보자고
    이렇게도 절실하게 외치는 것인가!
    열 세 줄이었으면 더 좋았을 지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4.12.31 23:50
    No. 2

    어떻게 아셨는지..?
    계속 수정하면서 13줄 왔다 갔다 했었는데요.
    이런 시에 감상평을 남겨주시니 참 기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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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왕을 부르는 광대 +10 14.12.28 444 4 1쪽
31 더운 나라 새하얀 사람 14.12.26 339 8 1쪽
» 항구에 탄약을 나르며 +2 14.12.25 370 3 1쪽
29 강强 +2 14.12.24 389 7 1쪽
28 가로등 +8 14.12.23 380 8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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