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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n의 서재

시, 끄적임, 경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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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n
작품등록일 :
2014.11.04 15:16
최근연재일 :
2017.05.30 20:57
연재수 :
113 회
조회수 :
35,499
추천수 :
596
글자수 :
24,091

작성
14.12.18 17:40
조회
351
추천
4
글자
1쪽

Cantor, Letter of

DUMMY

All the beautiful things, simply entwined to me.


Over a handful of sand, O wind of the wind.


Turn the invisible to the visible, change the bent-back to the child's smile.


Macbeth, do not despair


To feel the beauty as your poets have


Do not despair for


Our magic comes from imagination,


If someone finds a paradise of freedom


Here you clutch the light.




.


작가의말

12/31 수정, 1/8 수정, 1/9 제목 수정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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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7 반할래
    작성일
    15.02.01 09:29
    No. 1

    앞화를 영어로 재차 풀어낸 뜻이 따로 있나요?
    혹 있다면 답글 좀 부탁드려요!
    없다면 그냥 패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3.10 19:16
    No. 2

    외국인 친구들에게 시를 종종 지어 보내는데 그 친구들은 한국어에 잘 반응을 못하더군요. 그래서 한 외국인 친구와 같이 작업하여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써본 시입니다. 다른 시들도 영어 버전이 있긴 한데 이 시는 특히 맥베스도 있고 해서 영시로 올려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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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끄적임, 경멸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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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미운 사람, 미운 사랑 +2 14.12.29 546 5 1쪽
32 왕을 부르는 광대 +10 14.12.28 444 4 1쪽
31 더운 나라 새하얀 사람 14.12.26 339 8 1쪽
30 항구에 탄약을 나르며 +2 14.12.25 370 3 1쪽
29 강强 +2 14.12.24 389 7 1쪽
28 가로등 +8 14.12.23 381 8 1쪽
27 너의 의미 +4 14.12.22 365 9 1쪽
26 부코바르(Vukovar)의 여인 14.12.22 357 6 1쪽
25 어른이 된 아이 14.12.19 360 6 1쪽
» Cantor, Letter of +2 14.12.18 352 4 1쪽
23 칸토어의 편지 14.12.18 233 7 1쪽
22 오해 14.12.17 302 7 2쪽
21 사랑이 떠러지는 거리에서 14.12.15 297 4 1쪽
20 거미 14.12.14 217 5 1쪽
19 안녕, 그 슬픔말. 14.12.12 256 4 1쪽
18 검은띠와 흰띠 +2 14.12.12 244 8 1쪽
17 이방인, 하룻밤, 식사 14.12.11 274 6 1쪽
16 아이와 비둘기 +2 14.12.10 269 7 1쪽
15 결석, 자유, 불량 소년 14.12.06 253 4 1쪽
14 대륙에 보내는 편지 +2 14.12.05 194 6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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