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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다시 가을이 올 그 즈음에 너의 의미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연 알게 될까. 파르라니 얼어붙은 거리를 혼자 걷다, 걷다, 곁을보니 문득 새삼 너의 여백. 춥다. 좋은 시, 즐겁게 읽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으잉 ㅋㅋ 제 시보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본문도 좋고 댓글의 시도 좋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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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