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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n의 서재

시, 끄적임, 경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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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n
작품등록일 :
2014.11.04 15:16
최근연재일 :
2017.05.30 20:57
연재수 :
113 회
조회수 :
35,481
추천수 :
596
글자수 :
24,091

Comment ' 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2.26 16:47
    No. 1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다시 가을이 올 그 즈음에
    너의 의미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연 알게 될까.

    파르라니 얼어붙은 거리를
    혼자 걷다, 걷다, 곁을보니
    문득 새삼 너의 여백.

    춥다.



    좋은 시, 즐겁게 읽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4.12.26 17:41
    No. 2

    으잉 ㅋㅋ
    제 시보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반할래
    작성일
    15.02.01 09:32
    No. 3

    본문도 좋고 댓글의 시도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3.10 19:13
    No. 4

    오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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