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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로틱합니다.
하하핫!
처음엔 아기에 대한 예찬인줄 알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에로틱ㅋㅋㅋㅋ
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지, 그 가면 속에는 이미 지나쳐 버린 순수에 대한 갈망이 도사리고 있네. 문득 순수에 대한 목마름이 고개를 들었구나!
우리에게 아이가 축복이고 보물인 이유이겠죠. ^^
에로틱...?? 내가 무딘 건지 저 같은 경우는 전혀... 몇 번을 다시 봐도... 에로틱은 느껴지지 않네요...
하하.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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