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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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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깜박거리는 수은등 아래서 영원히 꺼지지 않을 가로등을 세우고 있다. 꿈 속에서.... 끄적임입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해석하기에 따라서 참 슬픈 몇 글자네요..
김창용님이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가지셔서 그럴 겁니다. 시를 느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여운이 많이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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