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 용은 없다

안녕하세요!

초보 작가 록타이드입니다!

본론부터 말씀 드리면 "세상에 나쁜 용은 없다"는 여기까지로 일단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공모전은 하나의 도전이었고 시도였는데 이정도면 저도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본래 집필 중이던 "대장간의 랭킹 1위"부터 마무리 하고

다음 작품으로 "세상에 나쁜 용은 없다"를 지속 연재해보려 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함께 와 주시고 선작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4분기에 "세상에 나쁜 용은 없다"는 다른 이름으로 더 재밌게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