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준비없이 썼던 것이지만, 그래도 이토록 많은 분들이 봐주실줄은 몰랐습니다.
언젠가 다시 더욱 글을 다듬고, 즐거운 분위기로 다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썼던 것이지만, 그래도 이토록 많은 분들이 봐주실줄은 몰랐습니다.
언젠가 다시 더욱 글을 다듬고, 즐거운 분위기로 다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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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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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미친마법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9.16 | 230 | 0 | - |
공지 | 연재시간 변명 입니다. : 월~일 오후 3시 10분입니다! | 22.09.03 | 409 | 0 | - |
16 | 제15편_ 해야겠어. 방송. 그 이상. +2 | 22.09.15 | 334 | 18 | 10쪽 |
15 | 제14편_ 애들 있잖아. +1 | 22.09.14 | 340 | 16 | 18쪽 |
14 | 제13편_ 직업을 생각 해 봐요. | 22.09.13 | 374 | 14 | 11쪽 |
13 | 제12편_ 너굴맨의 관심! | 22.09.12 | 426 | 14 | 14쪽 |
12 | 제11편_ 어머, 여긴 꼭 가야해! | 22.09.11 | 458 | 15 | 10쪽 |
11 | 제10편_ 어쩔 수 없이 지독하게 심사했지만, 펑펑 울었고, 결국 주인공은 연아가 되었다. +4 | 22.09.10 | 560 | 20 | 12쪽 |
10 | 제9편_ 연극을 해요! +2 | 22.09.09 | 655 | 15 | 11쪽 |
9 | 제8편_ 고냥이 유치원을 살려요. | 22.09.08 | 763 | 21 | 12쪽 |
8 | 제7편_ 고양이의 보은 | 22.09.07 | 798 | 23 | 12쪽 |
7 | 제6편_ 아하? +2 | 22.09.06 | 948 | 24 | 17쪽 |
6 | 제5편_ 중요합니다! | 22.09.05 | 1,148 | 22 | 12쪽 |
5 | 제4편_ 이 건물은 이제 내 것이거든. +2 | 22.09.04 | 1,301 | 26 | 14쪽 |
4 | 제3편_ 마법사가 그렇다 하면, 그게 불법이야. +2 | 22.09.03 | 1,308 | 29 | 14쪽 |
3 | 제2편_ 편의점에 가요. +2 | 22.09.02 | 1,522 | 40 | 16쪽 |
2 | 제1편_ 딸을 만났어요. | 22.09.02 | 1,680 | 46 | 14쪽 |
1 | 프롤로그 +4 | 22.09.02 | 1,862 | 50 | 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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