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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백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안녕하시어요!

올해로 계란 한판 딱 30이 되는 부산 동네 아자씨입니다.


야한거 좋아하... 험험...


아무튼 문피아나 조아라나.. 인연이 된 세월이 정말 오래되었고... 이리저리 혼자서 되도 않게 글도 끄적끄적 되기도 했습니다. ㅎㅎㅎ


이번에 꿈을 찾아 다시 한번 글에 도전 하는 마음으로.. 글과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도전해봅니다. 여기저기 원고도 많이내볼겁니다 하하하!!


언제나 늘 웃음과 행복이 제발 좀 있기를 바라며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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