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드의 초대를 받은 정호성에게
약간의 젠틀함과 지능을 가미하는
대대적인 수정을 가했습니다.
아울러 라자미와의 대화 등 몇 가지 에피소드도 추가했습니다.
형누님들의 고견, 항상 달게 받습니다.
그때그때 댓글을 살피지는 못하지만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이렇게 수술 들어갑니다.
이상입니다, 노병은 죽지 않습니다.
계속 쓸 뿐.
유사드의 초대를 받은 정호성에게
약간의 젠틀함과 지능을 가미하는
대대적인 수정을 가했습니다.
아울러 라자미와의 대화 등 몇 가지 에피소드도 추가했습니다.
형누님들의 고견, 항상 달게 받습니다.
그때그때 댓글을 살피지는 못하지만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이렇게 수술 들어갑니다.
이상입니다, 노병은 죽지 않습니다.
계속 쓸 뿐.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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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30화 수정 | 24.07.04 | 86 | 0 | - |
공지 | 후원 감사합니다 | 24.06.05 | 3,670 | 0 | - |
36 | 매우 평온해졌다 NEW +1 | 10시간 전 | 848 | 41 | 16쪽 |
35 | 장군의 교육 +2 | 24.07.07 | 1,466 | 53 | 14쪽 |
34 | 생존의 문제다 +5 | 24.07.06 | 1,805 | 57 | 17쪽 |
33 |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2 | 24.07.05 | 1,944 | 57 | 13쪽 |
32 | 실어증에 걸린 듯 +2 | 24.07.04 | 2,156 | 62 | 15쪽 |
31 | 새로운 것들이 +4 | 24.07.03 | 2,410 | 65 | 13쪽 |
30 | 악마의 웃음 (수정) +4 | 24.07.02 | 2,584 | 62 | 15쪽 |
29 | 그냥 뚝배기 (수정) +4 | 24.07.01 | 2,868 | 59 | 18쪽 |
28 | 사납게 포효한다 (수정) +6 | 24.06.30 | 3,188 | 53 | 14쪽 |
27 | 그래서 내가 왔다 +2 | 24.06.29 | 3,325 | 68 | 13쪽 |
26 | 돈 워리 +2 | 24.06.28 | 3,365 | 65 | 12쪽 |
25 | 언제 한 번 날 잡고 +3 | 24.06.27 | 3,543 | 73 | 13쪽 |
24 | 억누를 수 없는 +2 | 24.06.26 | 3,638 | 76 | 13쪽 |
23 | 왓더퍽 (수정) +3 | 24.06.25 | 3,727 | 66 | 13쪽 |
22 | 그땐 미처 알지 못했다 (수정) +2 | 24.06.24 | 3,865 | 65 | 11쪽 |
21 | 일단 정신 교육부터 +1 | 24.06.23 | 3,977 | 77 | 20쪽 |
20 | 대단한 무기 +4 | 24.06.22 | 4,067 | 71 | 12쪽 |
19 | 내 조카 맞다 +5 | 24.06.21 | 4,359 | 77 | 14쪽 |
18 | 아주 환상적인 +5 | 24.06.20 | 4,194 | 71 | 12쪽 |
17 | 심 봉사 수발들 듯 +3 | 24.06.19 | 4,269 | 77 | 12쪽 |
16 | 무슨 개떡 같은 +6 | 24.06.18 | 4,416 | 73 | 16쪽 |
15 |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3 | 24.06.17 | 4,476 | 75 | 14쪽 |
14 | 서울의 왕자 +5 | 24.06.16 | 4,533 | 73 | 13쪽 |
13 | 다 필요 없고 +6 | 24.06.15 | 4,566 | 75 | 12쪽 |
12 | 봄날의 벚꽃처럼 +3 | 24.06.14 | 4,796 | 76 | 16쪽 |
11 | 혓바닥이 길다 +2 | 24.06.13 | 4,917 | 79 | 14쪽 |
10 | 배수의 진 +2 | 24.06.12 | 4,984 | 81 | 14쪽 |
9 | 달려라, 호구 +4 | 24.06.11 | 5,088 | 87 | 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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