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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미드필더 삼촌의 미친패스가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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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파랑
작품등록일 :
2024.06.03 22:19
최근연재일 :
2024.06.18 16:15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14,379
추천수 :
282
글자수 :
99,224

작품소개

어느 날, 조카애가 생겼다
그때부터 내 패스가 지렸다
서른 살, 나의 축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천재미드필더 삼촌의 미친패스가 지렸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후원 감사합니다 24.06.05 601 0 -
16 무슨 개떡 같은 NEW 5시간 전 278 13 16쪽
15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1 24.06.17 538 14 14쪽
14 서울의 왕자 +1 24.06.16 639 13 13쪽
13 다 필요 없고 +1 24.06.15 678 16 12쪽
12 봄날의 벚꽃처럼 +1 24.06.14 776 17 16쪽
11 혓바닥이 길다 +1 24.06.13 820 14 14쪽
10 배수의 진 +1 24.06.12 856 14 14쪽
9 달려라, 호구 24.06.11 898 18 14쪽
8 나는 삼촌이다 24.06.10 954 21 19쪽
7 죽여주는 플레이 24.06.09 983 18 12쪽
6 힘 좋고 딴딴한 24.06.08 1,033 19 12쪽
5 내가 정호성이다 24.06.07 1,084 20 13쪽
4 눈깔이 하나 더 달린 듯 24.06.06 1,107 20 13쪽
3 패르가즘 +1 24.06.05 1,150 21 12쪽
2 돈도 안 되는데 24.06.04 1,216 22 14쪽
1 삼촌 아니다 +1 24.06.03 1,364 2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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