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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파랑 님의 서재입니다.

천재미드필더 삼촌의 미친패스가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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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파랑
작품등록일 :
2024.06.03 22:19
최근연재일 :
2024.07.06 07:15
연재수 :
34 회
조회수 :
127,364
추천수 :
2,069
글자수 :
212,246

작성
24.07.03 16:13
조회
102
추천
0
글자
0쪽

방금 16시 5분경


비축분 초고를 임시 저장한다는 것을 모르고 이곳에 업로드해


약 열 분이 보신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 컴퓨터 조작이 익숙하지 못합니다.

혼란을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정신 차리고 눈알과 손가락에 힘 주겠습니다.


이 공지는 며칠 이내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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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미드필더 삼촌의 미친패스가 지렸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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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8-30화 수정 24.07.04 69 0 -
» 업로드 오류 사과 24.07.03 103 0 -
공지 후원 감사합니다 24.06.05 3,269 0 -
34 생존의 문제다 NEW 1시간 전 273 8 17쪽
33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1 24.07.05 1,207 43 13쪽
32 실어증에 걸린 듯 +2 24.07.04 1,640 49 15쪽
31 새로운 것들이 +4 24.07.03 1,974 54 13쪽
30 악마의 웃음 (수정) +3 24.07.02 2,157 51 15쪽
29 그냥 뚝배기 (수정) +4 24.07.01 2,458 48 18쪽
28 사납게 포효한다 (수정) +6 24.06.30 2,789 42 14쪽
27 그래서 내가 왔다 +1 24.06.29 2,915 56 13쪽
26 돈 워리 +2 24.06.28 2,960 51 12쪽
25 언제 한 번 날 잡고 +3 24.06.27 3,142 57 13쪽
24 억누를 수 없는 +2 24.06.26 3,244 62 13쪽
23 왓더퍽 (수정) +3 24.06.25 3,337 54 13쪽
22 그땐 미처 알지 못했다 (수정) +2 24.06.24 3,477 53 11쪽
21 일단 정신 교육부터 +1 24.06.23 3,582 66 20쪽
20 대단한 무기 +4 24.06.22 3,681 61 12쪽
19 내 조카 맞다 +5 24.06.21 3,944 65 14쪽
18 아주 환상적인 +5 24.06.20 3,799 59 12쪽
17 심 봉사 수발들 듯 +2 24.06.19 3,875 66 12쪽
16 무슨 개떡 같은 +6 24.06.18 4,021 62 16쪽
15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3 24.06.17 4,083 65 14쪽
14 서울의 왕자 +5 24.06.16 4,135 61 13쪽
13 다 필요 없고 +5 24.06.15 4,160 64 12쪽
12 봄날의 벚꽃처럼 +3 24.06.14 4,380 65 16쪽
11 혓바닥이 길다 +2 24.06.13 4,494 67 14쪽
10 배수의 진 +2 24.06.12 4,558 71 14쪽
9 달려라, 호구 +3 24.06.11 4,651 74 14쪽
8 나는 삼촌이다 +3 24.06.10 4,823 79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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