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없는 야구 선수로, 그리고 에이전트로 살아왔다.
내가 응원하는 병x 같은 팀을 볼 때마다 답답했다.
'내가 잘 던졌으면! 저기서 에이스할텐데!'
그리고 나는 회귀했다. 내가 미처 찾지 못한 재능과 함께.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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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매일 오전 10시 20분 연재합니다. | 24.06.11 | 2,546 | 0 | - |
35 | 발전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 – 1 NEW +1 | 20시간 전 | 904 | 37 | 12쪽 |
34 | 정착 성공 - 3 +6 | 24.07.02 | 1,252 | 42 | 12쪽 |
33 | 정착 성공 - 2 | 24.07.01 | 1,442 | 54 | 12쪽 |
32 | 정착 성공 - 1 +6 | 24.06.30 | 1,614 | 49 | 13쪽 |
31 | 타도 필리스 - 2 +1 | 24.06.29 | 1,707 | 56 | 13쪽 |
30 | 타도 필리스 - 1 +5 | 24.06.28 | 1,774 | 69 | 14쪽 |
29 | 과감한 결단 - 3 +2 | 24.06.27 | 1,861 | 66 | 12쪽 |
28 | 과감한 결단 - 2 +2 | 24.06.26 | 1,941 | 56 | 13쪽 |
27 | 과감한 결단 - 1 +2 | 24.06.25 | 2,009 | 54 | 13쪽 |
26 | 커쇼와 두 번째 포x몬 - 5 +5 | 24.06.24 | 2,048 | 57 | 13쪽 |
25 | 커쇼와 두 번째 포x몬 - 4 +4 | 24.06.23 | 2,136 | 67 | 13쪽 |
24 | 커쇼와 두 번째 포x몬 - 3 +4 | 24.06.22 | 2,176 | 47 | 13쪽 |
23 | 커쇼와 두 번째 포x몬 - 2 +3 | 24.06.21 | 2,312 | 52 | 13쪽 |
22 | 커쇼와 두 번째 포x몬 - 1 +4 | 24.06.20 | 2,511 | 63 | 12쪽 |
21 | 더 위로 - 3 +2 | 24.06.19 | 2,514 | 61 | 13쪽 |
20 | 더 위로 - 2 +4 | 24.06.18 | 2,636 | 56 | 13쪽 |
19 | 더 위로 - 1 +2 | 24.06.17 | 2,810 | 65 | 12쪽 |
18 | 새 친구의 고민을 해결하자 - 2 +7 | 24.06.16 | 2,893 | 63 | 13쪽 |
17 | 새 친구의 고민을 해결하자 - 1 +1 | 24.06.15 | 3,050 | 63 | 11쪽 |
16 | 알테니 스킵 - 3 +1 | 24.06.14 | 3,192 | 55 | 12쪽 |
15 | 알테니 스킵 - 2 +1 | 24.06.13 | 3,279 | 62 | 13쪽 |
14 | 알테니 스킵 - 1 +1 | 24.06.12 | 3,370 | 59 | 13쪽 |
13 | 꿈의 무대로 다시 한 번 - 3 +2 | 24.06.11 | 3,431 | 61 | 12쪽 |
12 | 꿈의 무대로 다시 한 번 - 2 +1 | 24.06.10 | 3,537 | 63 | 12쪽 |
11 | 꿈의 무대로 다시 한 번 - 1 +1 | 24.06.09 | 3,626 | 70 | 13쪽 |
10 | 여기서 잘해서 메츠 가겠습니다 - 2 +1 | 24.06.08 | 3,603 | 69 | 13쪽 |
9 | 여기서 잘해서 메츠 가겠습니다 - 1 +2 | 24.06.07 | 3,655 | 68 | 12쪽 |
8 | 고교 무대 정도는 재패해야지 - 3 +2 | 24.06.06 | 3,682 | 74 | 12쪽 |
7 | 고교 무대 정도는 재패해야지 - 2 +4 | 24.06.05 | 3,716 | 61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