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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받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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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4.05.10 23:45
최근연재일 :
2024.05.23 17:49
연재수 :
11 회
조회수 :
44
추천수 :
0
글자수 :
55,142

작품소개

누구의 허락도 구하지 않은 입 다문 진실, 비밀을
몰래 훔칠 수 있는 그녀.
그래서 절실해지는 사람들.
오늘도 그녀는 누군가의 마음을 훔쳐 조롱할 지
도울 지를 가늠한다.


허락 받지 않은 이야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1 11화 사자 입에 머리를 들이 밀다. NEW 13시간 전 0 0 11쪽
10 10화 후회란 걸 했어야 했다. 24.05.21 1 0 11쪽
9 9화 어쩜 이건 자유를 찾을 기회이지 않을까. 24.05.20 2 0 11쪽
8 8화 머리를 쓰려다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24.05.17 3 0 11쪽
7 7화 지켜야 할 것이 생기는 순간이었다. 24.05.16 3 0 11쪽
6 6화 자신에게 솔직한 마음은 결국 드러나게 마련이다. 24.05.15 3 0 12쪽
5 5화 주변을 물들였으니 이젠 눈 앞에 드러나 완벽하게 각인시켜라 24.05.14 5 0 11쪽
4 4화 이성을 이길 수 있는 건 각성한 본능이다. 24.05.13 2 0 11쪽
3 3화 그녀의 심장을 두드리고 싶다면 버릴 수 없는 핏줄의 마음을 훔쳐라. +2 24.05.11 7 0 11쪽
2 2화 강력한 소문으로 주변의 가십을 불태우다. 24.05.11 5 0 11쪽
1 1화 첫 번째 의뢰 24.05.11 13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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