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허락도 구하지 않은 입 다문 진실, 비밀을
몰래 훔칠 수 있는 그녀.
그래서 절실해지는 사람들.
오늘도 그녀는 누군가의 마음을 훔쳐 조롱할 지
도울 지를 가늠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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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주기 변경 안내 | 24.06.20 | 13 | 0 | - |
31 | 31화 얻었으면 움직여라. NEW | 1시간 전 | 1 | 0 | 11쪽 |
30 | 30화 사람의 마음을 사다. | 24.07.20 | 4 | 0 | 11쪽 |
29 | 29화 마음을 두드리는 과정의 시작 | 24.07.05 | 5 | 0 | 10쪽 |
28 | 28화 호랑이굴에서 살아남기 | 24.06.29 | 7 | 0 | 11쪽 |
27 | 27화 부자 지간에 흐르는 것은 피가 아니라 계약이다. | 24.06.23 | 7 | 0 | 12쪽 |
26 | 26화 유리정원에 들어갈 수 있는 첫 번째 키 | 24.06.17 | 12 | 0 | 10쪽 |
25 | 25화 아직 끝나지 않은 시련 | 24.06.13 | 10 | 0 | 10쪽 |
24 | 24화 달콤함에 취해 끝에 맺힌 쓴 맛을 눈치 채지 못했다. | 24.06.10 | 7 | 0 | 12쪽 |
23 | 23화 뭍에 올라온 물고기들의 최후. | 24.06.08 | 9 | 0 | 11쪽 |
22 | 22화 벌써 웃으면 곤란하지. | 24.06.07 | 13 | 0 | 12쪽 |
21 | 21화 밀당 | 24.06.06 | 14 | 0 | 12쪽 |
20 | 20화 이제는 진짜가 나설 차례 | 24.06.05 | 10 | 0 | 11쪽 |
19 | 19화 끝까지 물고 늘어질 속셈이다. | 24.06.04 | 8 | 0 | 11쪽 |
18 | 18화 시련. | 24.06.03 | 7 | 0 | 11쪽 |
17 | 17화 넘치던 독은 천천히 늘어난 그릇에서 변하기 시작했다. | 24.05.31 | 9 | 0 | 11쪽 |
16 | 16화 그릇이 작으면 넘치는 힘은 독에 불과할 뿐이다. | 24.05.30 | 11 | 0 | 11쪽 |
15 | 15화 그들의 첫 만남 | 24.05.29 | 12 | 0 | 12쪽 |
14 | 14화 생각지 못한 또 다른 증인. | 24.05.28 | 9 | 0 | 11쪽 |
13 | 13화 오랜 공방(攻防)이 될 것 같다. | 24.05.27 | 11 | 0 | 11쪽 |
12 | 12화 계획을 앞당기다. | 24.05.24 | 8 | 0 | 11쪽 |
11 | 11화 사자 입에 머리를 들이 밀다. | 24.05.23 | 11 | 0 | 11쪽 |
10 | 10화 후회란 걸 했어야 했다. | 24.05.21 | 7 | 0 | 11쪽 |
9 | 9화 어쩜 이건 자유를 찾을 기회이지 않을까. | 24.05.20 | 6 | 0 | 11쪽 |
8 | 8화 머리를 쓰려다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 24.05.17 | 8 | 0 | 11쪽 |
7 | 7화 지켜야 할 것이 생기는 순간이었다. | 24.05.16 | 5 | 0 | 11쪽 |
6 | 6화 자신에게 솔직한 마음은 결국 드러나게 마련이다. | 24.05.15 | 5 | 0 | 12쪽 |
5 | 5화 주변을 물들였으니 이젠 눈 앞에 드러나 완벽하게 각인시켜라 | 24.05.14 | 10 | 0 | 11쪽 |
4 | 4화 이성을 이길 수 있는 건 각성한 본능이다. | 24.05.13 | 5 | 0 | 11쪽 |
3 | 3화 그녀의 심장을 두드리고 싶다면 버릴 수 없는 핏줄의 마음을 훔쳐라. +2 | 24.05.11 | 16 | 0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