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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깹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카지노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대체역사

완결

도깹
작품등록일 :
2020.05.11 20:22
최근연재일 :
2020.10.09 16:13
연재수 :
76 회
조회수 :
96,152
추천수 :
1,981
글자수 :
289,471

작품소개

배운 것이 못된 짓이었다. 그래서 큰집에 다녀왔다.
그리고 마음잡고 살려고 했다. 취업도 했다. 카지노에.
그런데 왜! 조선이 여기서 나와~
그래도 조선 최초로 카지노를 열고 조용히(?) 살려고 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조선카지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8 4. 밀수. 20.05.28 1,411 25 11쪽
17 4. 밀수. +1 20.05.27 1,405 37 9쪽
16 4. 밀수. +1 20.05.26 1,470 27 7쪽
15 4. 밀수. +2 20.05.25 1,565 32 8쪽
14 3. 키우다. +1 20.05.23 1,597 30 10쪽
13 3. 키우다. +3 20.05.22 1,640 31 8쪽
12 3. 키우다. +2 20.05.21 1,844 38 9쪽
11 2. 탐락의 저승사자라 불릴 사나이. +1 20.05.20 1,819 36 7쪽
10 2. 탐락의 저승사자라 불릴 사나이. +1 20.05.19 1,853 34 8쪽
9 2. 탐락의 저승사자라 불릴 사나이. +1 20.05.18 1,945 33 7쪽
8 2. 탐락의 저승사자라 불릴 사나이. +1 20.05.17 2,064 41 7쪽
7 2. 탐락의 저승사자라 불릴 사나이. +4 20.05.16 2,213 42 7쪽
6 2. 탐락의 저승사자라 불릴 사나이. +1 20.05.15 2,387 38 7쪽
5 1. 그곳 카지노嘉止魯. 탐락의 방耽樂之房. +5 20.05.14 2,660 46 11쪽
4 1. 그곳 카지노嘉止魯. 탐락의 방耽樂之房. +4 20.05.13 2,927 58 7쪽
3 1. 그곳 카지노嘉止魯. 탐락의 방耽樂之房. +4 20.05.12 3,578 67 7쪽
2 1. 그곳 카지노嘉止魯. 탐락의 방耽樂之房. +6 20.05.11 4,909 87 8쪽
1 프롤로그 +10 20.05.11 5,423 168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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