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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rrhks404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1,017 회
조회수 :
73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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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647,234

작성
21.08.14 20:58
조회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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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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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쪽

보고 싶으신 외전이나 에피소드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간간히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부 연재한다면 여기서 계속 연재할지, 아니면 새로 작품 파는 것이 좋을지도 의견 주시면 참고로 하겠습니다!


사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2부는 진짜 각 잡고 연구도 많이 하고 실력도 늘린 다음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쓰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그만한 실력이 안되는 것 같아서, 그 전에 밀리터리 단편들 짤막하게 써보고, 다음에 2부를 쓰는 것이 좋을지도 생각 중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써보고 싶은 전투씬은 태평양 전쟁, 베트남 전쟁, 625 전쟁 입니다. 아프간 전쟁도 현대전 공부한 다음에 써보고 싶고, 해전도 언젠가는 써보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구상중인 판타지 작품이 있는데, 1차대전 패배 이후 독일을 모티브로 한 국가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 작품 세계관에서는 초능력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 일부 있는데, 일반적인 판타지 작품과는 달리 별 볼일 없는 초능력입니다. 50센치 정도 공중 부양 능력, 3미터 순간 이동 이런 찌레기 초능력인데, 초능력 덕분에 산업 공학 발달을 등한시 하다가 독일이 1차대전때 패배한 것 처럼 패배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는 초능력자들이 1차 대전 패배 원인이란 오명을 뒤집어 써서 차별을 받고, 서커스를 하면서 생계를 근근히 이어갑니다.


약간 한스랑 비슷한 성격에 초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초능력을 숨기면서 2차 대전에서 구르면서 전쟁 영웅이 되는 스토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판타지쪽은 영 아니기 때문에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또 쓰고 싶은 작품은 한국인 주인공인데 2차대전 전차병으로 참전하는 것도 써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인판으로 소련 여군들 관련 단편을 써볼까도 생각 중 입니다. 또 오토의 군사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여러 에피소드로 써볼까도 생각 중 입니다. 군사 학교 에피소드는 자료 조사 완료되기 전에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독자분들께서 보고 싶은 내용이나 의견 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03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8.29 02:39
    No. 181

    지청천, https://namu.wiki/w/%EC%A7%80%EC%B2%AD%EC%B2%9C
    이분 일본육군사관학교 나오다가 탈영하면서 독립군 장교가 되신분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8.29 09:42
    No. 182

    오 이런 사례도 있었군요! 직접 링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쿠리바야사와 동기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8.29 02:40
    No. 183

    근데 영친왕은 관동대지진때 의친왕과 이방자, 이우, 외동아들이랑 탈출할건데. 이때 한병태가 지청천처럼 다른 조선인 동기들을 설득하면서 영친왕을 상해 임시정부에 합류 하는걸 도와주는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8.29 09:43
    No. 184

    헉 이런 전개도 가능하네요 ㄷㄷㄷ 제가 근현대사 잘 모르는데 공부 이후에 한병태 외전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멋진 아이디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8.29 02:50
    No. 185

    아니면 한병태가 영친왕의 탈출을 돕고 1939년에 할힌골 전투에 참가하다가 중국전선에 가게 됐을때, 이때 탈영해서 독립군 장교로 재입대 하는건 어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8.29 09:43
    No. 186

    일단 할힌골 전투에는 참여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좋네요 여러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8.30 01:00
    No. 187

    또 제가 파시즘의 온건화와 독재자들이 왜 국민들이 자기들만 지지해주는 대신 자유와 평등,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이유는 파시즘은 여기서는 한스라는 존재로 많이 온건해질거고 원역사의 미국이 민주주의의 국가를 어설프게 구상하다가 독재자에게 나라가 넘어가는 사례가 한둘이 아니니까. 우선 먼저 파시즘의 사상을 받아들어서 독재를 일단 용인하면서 서서히 민주화(야당 대표들과 중진들을 행정 부처의 수장 [차관,장관과 부총리등], 국회의원과 국회의장, 사법부진출 허용등)를 진행하면서 독재자의 건강이 악화 되거나 갑자기 급사 했을때, 이때 미리 만들어 놓은 선거법(자신에게 한해 권력을 보장하면서 가족들의 안전보장은 물론 재산인정을 하는 대신 자신이 죽거나 병/노환등으로 도저히 직무를 보지 못하면 즉시 가결 되며 국가 수장에 대한 선거 실시)을 통해 최대한 안정적이고 만족할만한 민주화를 이룰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8.30 14:53
    No. 188

    그쵸 최근아프간 사례도 민주주의 섵불리 도입했다가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죠! 이런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자세한 아이디어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민주화는 서서히 진행되어야 효과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8.30 01:08
    No. 189

    또 정당 인정과 내각 참가도 포함 되고요. 그리고 독재자도 최소한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https://namu.wiki/w/%EC%82%AC%ED%8C%8C%EB%A5%B4%EB%AC%B4%EB%9D%BC%ED%8A%B8%20%EB%8B%88%EC%95%BC%EC%A1%B0%ED%94%84#toc 와 같은 독재자 이지만 최소한 국정을 그나마 잘 볼수 있는 사람들만 포함시키고 진짜 정적들을 모조리 죽이고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학살하면서 사치의 범위가 국민들에게 피해를 정도로 하는 독재자들은 친정부파들과 반정부파들이 임시 동맹을 맺어 쫓아내거나 재판을 통해 사형시키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8.30 14:54
    No. 190

    대충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자료와 아이디어 정말 감사합니다 정치적인 부분도 꽤나 재미나게 흘러갈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8.30 01:12
    No. 191

    이렇게 한다면 독재자들이 대체로 만족할거고 (자신과 가족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면서 재산을 가족들에게 줄수 있으니까요.) 미국도 만족 할거예요. (민주화를 도와주면서 야당이나 여당내의 친미파가 정권을 잡을수 있으며, 미국이 원하는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할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8.30 14:54
    No. 192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별 무리없이 서서히 민주화가 이루어질수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8.30 01:30
    No. 193

    이탈리아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웠나 하는 여론이 생길텐데. 무솔리니가 이점을 이용해 자신의 선동능력을 이용해 파시즘(완전히 달라진)과 이탈리아어권의 평화적 통합을 주장하면서 우리는 이렇게 행동하면 위대한 이탈리아 연방 제국를 건국할수 있다라는 주장을 하면서 정권을 잡다가 나중에 진짜 알바니아 자치 왕국과 슬로베니아 자치 왕국을 이탈리아가 합병하면서 무솔리니가 명예로운 은퇴를 할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8.30 14:55
    No. 194

    와우 ㄷㄷㄷ이탈리아 상황은 잘몰랐는데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면 되겠군오 ㄷㄷㄷ진짜 멋진 아이디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8.31 22:30
    No. 195

    그리고 원역사의 소련군이 거의 모든 병과에서 여성들을 투입시키고 공장에 노동을 하면서 같이 싸웠는데. 여기서는 독일과 이탈리아가 여성인권운동등으로 여성에 대한 인권이 발달할거니까. 독소전을 기점으로 자원자에 한해서 군대에 들어오는걸 허용하고 공장의 숙련공들은 남기면서 남성들 대신 여성들이 공장에서 일하는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8.31 23:08
    No. 196

    하긴 독일은 여성 인력을 원역사에서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죠! 독일군에도 여군들이 들어오고 공장에서도 여성들이 더 많이 일한다면 인력도 더 잘 활용할수도있고 재미난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8.31 22:31
    No. 197

    그러면 병력 수급도 조금은 완활해지면서 여성에 대한 인권이 올라갈 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8.31 23:08
    No. 198

    그렇죠! 군수공장에서 여공들이 일할 수 있또록 기회를 많이 주면 무기 생산량 같은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03 15:10
    No. 199

    근데 제가 2차세계대전 당시의 독일군 계급을 봤는데 대령과 소장사이에 있는 준장이 없는데. 여기서는 원역사의 독일해군처럼 공군이나 육군에서도 준장이라는 계급을 만들어주거나 유지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03 15:17
    No. 200

    허거덩 ㄷㄷㄷ 준장 없었군요 ㄷㄷㄷ 네! 이 세계관에서는 준장이라는 계급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03 15:31
    No. 201

    또 독일군 병력을 오스트리아와 합병(투표를 통해 평화적으로)하고 나면 오스트리아 방위군 (육군, 공군), 독일 방위군 (육군, 공군, 해군), 독일-오스트리아 연방군 (육군, 공군, 해군)으로 개편하되, 계급을 준장,소장,중장,병과대장,상급대장,원수로 하고 제국원수는 비공식(전시에만 임명가능. 단, 이계급에 한번 임명되면 영원히 가질수 있고 육해공다 가능)계급으로 만들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03 15:33
    No. 202

    그러고보니 군 개편은 정말 중요하겠네요 평화적으로 투표로 오스트리아와 군 합병하고 계급도 이렇게 하는게 좋겠어요 제국원수 비공식 계급 만들면 한스가 되겠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03 15:43
    No. 203

    독일군 규모도 최소 150~180만 정도로 줄이고요. 여기서의 독일은 예비군이 없으니까. 전쟁중에는 군 규모를 확충시킬수 밖에 없지만 전쟁이 끝나고 나면 예비군을 다시 창설함과 동시에 민병대(ss ,sa ,sd ,철모단 ,자유군단 ,국기단등)를 군의 지휘를 받으며 군비도 많이 들어갈거고 소련도 없으니까. 많은 양의 상비군을 유지할순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03 16:20
    No. 204

    그러고보니 군대 규모 중요하죠! 하긴 전쟁 끝나면 많은 양의 상비군 유지할 수 없겠네요!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03 15:44
    No. 205

    또 유지할 이유도 없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03 16:20
    No. 206

    헉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03 18:00
    No. 207

    또 독일-오스트리아 제국이 전쟁이 끝난후에서야 예비군을 운용할건데. 이 예비병력을 240~320만 정도로 하는건 어떨까요? 솔직히 예비군도 현역만큼은 아니지만 무기를 계속 관리해야하고 무기를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고(군비 증가) 민병대는 무기와 약간의 재정지원만 해주면서 정부와 군의 지휘(통제)를 받고 민병대 무기들을 각지역의 주둔군(방위군,연방군)들이 관리만 한다면 문제 없을것 같아요. (그이유는 1차세계대전에 생긴 주요 민병대들은 정당을 기반으로 생겼기 때문에 민병대를 정당이 함부로 동원하지 못하게 한다면 괜찮을것 같고 군비를 아낄수 있으며, 민병대를 관리한 경험이 많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03 18:14
    No. 208

    자료 조사 중인데 민병대 관리하는 문제는 아주 중요하던데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전간기에도 민병대가 이런 저런 문제 엄청 일으켰더라구요 정부와 군의 지휘 통제 당연히 받아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03 19:09
    No. 209

    근데 이건 말은 하지 않고 있었는데,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에 대해 조사했을때. 에바 브라운이 마이어-로키탄스키-쿠스터-하우저 증후군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외국기사가 있었는데. 히틀러도 에바 브라운과 동침했다는 기록도 없고 여동생 그레텔 브라운이 외동딸을 얻었다고 하니까.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03 19:13
    No. 210

    그래도 증후군을 가지고 있었다는 확률이 높다고는 했지만 이 사실이 확인되진 않았고 히틀러와의 관계도 전혀 없는것도 사실이니까. 누가 이점을 지적하면 여기서는 증후군이 에바 브라운은 가지고 있지 않았고 원역사의 여동생도 외동딸이지만 자식이 있었다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또 히틀러와 진짜 일찍 결혼 한 사실까지 말하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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