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프랑코도 문제지만 핀란드도 만만찮죠. ㅋㅋㅋ 프랑코와 만네르하임 조합에 속 터지는 한스 표정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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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핀란드쪽 소식 듣고 엄청 열받을거 같네요 ㅋㅋㅋ
독일이 핀란드에 대한 감정이 더 악화될수록 비르타넨도 입지가 기대되네요. 어찌보면 라우리 퇴르니와 비르타넨이 서로 상반된 상황에 있겠죠?
네 핀란드는 슬슬 군 빼고 싶어하겠죠 그러면 비르타넨도 입지가 낮아질거 같네요 반면 케르베로스 대대에서 라우리 퇴르니의 입지는 건재할거 같구요 아무래도 비르타넨은 전쟁이 끝나고 핀란드에서도 평판이 좋지 못해서 나중에 미군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아무리봐도 여기서도 이탈리아가 독일의 머리아프게 한 것이라서 이탈리아는 독일의 트롤러인것이 국롤일지도... ㅋㅋㅋㅋㅋ
네 어쩌면 여기서도 이탈리아가 트롤 역할을 할거 같습니다 ㅋㅋㅋ
프랑스의 압박수위가 점점 거세질겁니다 적어도 프랑스는 경제적 이익과 영토적 손실을 매꾸려 하겠죠
네 경제적 이득도 보려고 할거 같네요 압박 수위가 거세지겠죠
뭐 그래도 멋대로 이탈리아가 원역사처럼 그리스 공격과 같은 트롤짓들만 안한다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무솔리니도 여기서는 조금이나마 신중하고 온건적으로 변했으니까요.
나 갑작스럽게 그리스 공격을 하는 트롤짓은 안할거 같습니다 원역사보다는 확실히 온건하죠!
그때 독일이 알자스 로렌을 국민투표 등을 주겠다라고 하겠죠. 더이상의 압박은 어떻게든 피해야 하니까요.
네 이 때 쯤이면 국민투표로 알자스 로렌을 줄거 같네요 더 이상 버티기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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