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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이더와 언벨런스한 이야기

이세계 용병왕 아크랄

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슈네이더
작품등록일 :
2013.06.21 01:03
최근연재일 :
2015.07.06 19:24
연재수 :
107 회
조회수 :
325,759
추천수 :
8,802
글자수 :
435,050

작성
13.06.21 01:14
조회
17,286
추천
268
글자
9쪽

이세계 용병왕 아크랄 프롤로그

DUMMY

=-=-=-=-=-=-=-=-=-=-=-=-=-=-=-=-=-=-=-=-=-=-=-=-=-=-=-=-=-=


이세계 용병왕 아크랄 프롤로그


=-=-=-=-=-=-=-=-=-=-=-=-=-=-=-=-=-=-=-=-=-=-=-=-=-=-=-=-=-=



하늘은 맑게 갠 늦은 아침..


" 후아~~음 음... 어머니,아버지 아들 배고파요. 밥줘요 "


조용~~~~


" 맞다 오늘 아침일찍부터 중요한 일있다고 나가셧지, 그런데 지금 몇씨지..

헉! 아 늦었다 늦었어, 쪼금만 자고 일어난다는게 그만 늦게 일어나 버렸네..

에휴~ 벌써 10시 30분이라니 얼른 뛰어가쟈!!! "


내 이름은 최 홍 이다 경주 최씨 24대손 외동 아들로 태어났다 나이 청춘에


꽃이라 불리는 18살우리 부모님은 두분다 격투 선수 이시다, 더 웃긴건 두분다


미들급 챔피언 이시라는 엄청난 사실 아버지가 도장깨기 하러 다니시다 어머니를


만나셧다나? 그래서 난 항상 부모님들의 스파링 상대다, 정말 하기 싫은 운동도


억지로 하는 착한 아들 이다.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서울이라는 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남한과 북한이 통일한지도 벌써 50년이 흘렀다 처음에 내부 사건


사고들도 많았고 다시 전쟁하자는 애기까지 나왔었지만 지금은 옛날에 추억이


되버렸다 우리나라도 핵 개발을하여 세계 강국으로 우뚝 섯다. 지금은 미국이라는


나라와 어깨를 견줄 정도다 그리고 나는 믹스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평범한


학생이다. 아니, 평범하게 지내고 싶은 학생이다. 그 이유는...


" 어이 최홍만!! "


역시나, 난 학교에서 최홍만으로 통한다 이름이 최 홍 이기 때문에...


이 인간은 날 하루도 가만히 안두는 한학년 높은 선배다.


" 아 진짜, 왜 불러 임마 나지금 급하단 말이야 "

" 어쭈 이자식 봐라 선배를 봤으면 인사를 해야지 뭐 임마? 죽고싶어? "

" 에휴~ 네네 안녕들 하슈~ 댔지 나 그럼 늦어서 먼져 간다 "

" 누구 마음대로 보내준데? 새끼야 "

" 딱가리는 좀 빠져있지 누구보러 새끼 새끼 하는거야 병신 "

" 뭐? 이새끼가 진짜 " 퍽, 쿵!!!!

" 아 미안 미안 나도 모르게 주먹이 앞으로 나갔네? 후후 에고, 오늘도

조용히 못 넘어 가겠지? 안그래 선배? "

" 그냥 조용히 몇대 맞자 OK? "

" 선배 내가 그럴 위인으로 보여요? 후후 "

" 이거 말로 해서는 안되겠네 애들아 뜨거운 맛좀 보여줘라~ "

" 후후 너 이시끼 잘걸렸다 이야~~~ "


내가 평범하게 못지내는 이유중 하나가 내가 믹스 고등학교 짱! 이기


때문이다. 한학년 선배들은 어떻게든 날 쟈기들 밑으로 들어가게


하려고 항상 이런식으로 시비를 건다. 하지만 내가 누구냐 최 홍 님


이시라고 퍽!퍽!퍽!퍽! 어김 없이 오늘도 한사람당 한대씩 맞고 쓰러진다.


말그대로 원펀치 쓰리강냉이. 부모님한테 혹독한 훈련을 받은 성과? 라고나 할까나


기본 20:1 거뜬히 상대가 가능하는 말씀 하하하


" 모야 벌써 끝난거야 너무 시시하잖아요 선배 후후 "

" 윽 너이자식! 최홍만 나중에 두고보자!! 애들아 가자! "

" 훗 멍청한 녀석들 항상 정의는 승리하는 법이지 암 그렇고 말고 후후 그런데..

아 늦었다 젠장 ㅠㅠ "

" 아니 이게 누구신가? "


아 젠장 ㅠㅠ 오늘 되는날 정말 없네 나를 불러 새운 분은 우리 담탱이다 별명은

불곰!! 불같은 성격에 하는행동은 곰 같은 선생님이시다 또 머리는 얼마나 좋은지

수학적으로 계산해 애들은 지도하신다 그래서 과목도 수학 선생님 이시다.


" 헤헤 좋은 아침 이에요 쌤.. " 퍽!

" 이놈아 좋은 아침? 넌 지금 이시간이 아침으로 보이더냐? 앙? "


현재 시간 12시 10분 이였다....


" 아니, 그게 아니고요 쌤 오는 도중에 3학년 선배들이 져를 못살게 굴어서. "

" 뭐야! 학교 늦은것도 잘한게 없는데 3학년 형들하고 싸움질 까지 하고와?

너 요놈 딱걸렸다. 당장 교무실로와 "

" 아니, 그게.. 쌤 ㅠㅠ "


하 오늘도 어김없이 교무실 앞에서 두손들고 벌을 받고 있다.


" 어머! 홍아 오늘도 지각에 싸움질 하고 왔니? 호호호호 "


이 쌤은 우리 믹스 고등학교에서 제일 인기 많은 김유리 영어 선생님 이시다.


얼굴도 이쁘시고 몸매도 후후


" 하하하 그게.... "

" 너도 이제 2학년인데 적당히 해야지 공부도좀 하고 좋은 대학 가야지 으그 "

콩~

" 네~~ 헤헤 "

" 어라? 김 선생님 여기서 모하세요? "

" 아 한 선생님! 홍이 하고 잠시 애기 중이였어요 "

" 이 말썽꾸러기랑 무슨 할말이 있으시다고 하하 져런 놈은 신경쓰지마시고

커피나 한잔 하러 가실래요? "

" 네네 커피 정말 좋죠 호호호 "


불곰이 나의 그녀를 데려간다 흑흑


띵동댕동


" 야! 홍만아~~ "

" 어 진수야 좋은 아침~ "


이놈은 나의 단짝이자 같은반 짝궁겸 믹스고등학교 공식 넘버2 인 정진수 이다.


" 얌마 지금이 몇씨인데 아침 타령이냐 너 혹시 불곰한테 그 소리하다 혼났지? "

" 얌마 넌 나를 알아도 너무 잘알아 임마 "

" 내가 너를 한두번 아냐? 후후 "

" 아 댔고 밥이나 먹으로 가쟈 "

" 오늘 점심 맛 없던데... "

" 윽 정말? 하 매점에서 라면 먹는것도 이제는 질리는데, 야 진수야! "

" 응? 왜? "

" 우리 밖에 나가서 식봉도시락 사먹고 오자 "

" 안되 임마 걸리면 불곰한테 죽어!!! "

" 에이 남자 놈이 그런걸 무서워해 언능 가쟈 임마~ "


그때 였다.


" 야!! 너희 둘 다들었어 어딜 나가려고해 어서가서 밥들 먹어 너희 그리고 오늘

배식 당번이잖아!! "


우리둘한테 열심히 설명하는 여자애는 우리반 반장 최지연 이다 성적은

전교 1등 전국 모의고사 상위2% 로에 들어가는 정말 괴물같은 머리를 가진 여자 아이다.


" 아 반장 들었어? 한번만 봐주라 오늘 점심 맛없잖아? 응? "

" 그래? 밥은 맛이 없다 치고 그러면 너의가 오늘 배식 당번인건 어떻게

할거지? "

" 아 하하 그건... "

" 언능 안뛰어갈래? 너희 둘 담임 선생님한테 이른다! "

" 아.. 알았어 갈께 가면 될거 아니야;; "

" 하여간 남자애들이란 쯧쯧 "


" 후후 반장은 너무 순진하다니깐. "

" 홍만아 최대한 빨리 먹고 오는거다? 알았지? 나 불곰한테 또 찍히기 실타.. "

" 알았어 임마 걱정마 그건 그렇고 누가먼져 식봉도시락 까지 빨리가는지

내기하자 진사람이 점심 사주기다. 준비 땅! "

" 얌마 너 혼자 말하고, 출발하면 어떻게 하냐!! "

" 그런 말 할시간에 너가 점심산다 후후 "

" 이 자식이 야 너 거기 안서? 야, 최 홍!!! "

" 잡을 수 있으면 잡아봐 임마 후후 "


이 소년에 운명에 굴레가 이번 사건으로 뒤바뀌게 된다.


" 야 홍만아 앞에. 앞에 조심해!!!!! "

" 후후 내가 속을줄 알고? "


끼이이익 쿵!!!!


" 홍만아!! "


꺅!!


" 어머 어떻게? 사람 치였잖아 얼른, 얼른 119불러 빨리빨리 "

" 홍만아 이자식아 눈좀 떠봐!! 눈좀 떠보라고 이 멍청한 놈아!! "


서울에 어느 한병원 입원실.


" 의사 선생님 우리 우리 홍이 괜찮은 거죠? 그렇죠? 흑흑 "

" 그게.. 몸은 자주 관리해서 그런지 약간에 타박상뿐이지만, 제일 문제

인것이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아 의식 이 없다는 것입니다. "

" 그럼? 우리 홍이는 언제 쯤 깨어난다는 말씀이세요? 네? "

" 그건 져로써도 크게 확답은 못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 아니, 어떻게 의사 그런것도 몰라요? 네? 의사선생님 우리 우리 홍이

깨어나게 좀 도와주네요 네? 흑흑 "

" 여보.. 우리 홍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일어날거요 너무 걱정말아요 "

" 당신은 우리 홍이가 걱정되 안되요 흑흑 만약. 만약 져대로 영영 안일어나면

난 나는 어떻게 해요 흑흑 "

" 여보.... "

" 아저씨, 아주머니 정말 죄송해요 제가 점심때 나가자는걸 말렸으면 이런일도

없었을 텐데, 정말 죄송해요 흑흑 "

" 진수야 넌 잘못 없단다 다 져놈이 쟈기 자신을 그렇게 만든거란다. 그러니

너무 죄책감 같지 말아라. "

" 그래도 제가 말렸더라면, 야 최 홍 어서일어나서 내 이름 불러 보란말이야 흑흑 "


이 소년에 운명은 이 사건에 계기로 뒤바뀌어 버린다. 상상도 할수 없는

대 사건으로 누구는 이 사건을 전설에 시작이라고도 부른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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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제 30 장 . 전장을 누비는 의문의 용병단 ( 4 ) +2 15.06.29 718 21 8쪽
105 제 30 장 . 전장을 누비는 의문의 용병단 ( 3 ) +4 15.06.15 727 19 8쪽
104 제 30 장 . 전장을 누비는 의문의 용병단 ( 2 ) +2 15.06.15 730 21 7쪽
103 제 30 장 . 전장을 누비는 의문의 용병단 ( 1 ) +4 15.06.02 694 17 7쪽
102 제 29 장 . 창설 레이나 용병단 ( 4 ) +4 15.05.25 663 14 12쪽
101 제 29 장 . 창설 레이나 용병단 ( 3 ) +4 15.05.18 845 17 8쪽
100 제 29 장 . 창설 레이나 용병단 ( 2 ) +6 15.05.12 665 18 7쪽
99 제 29 장 . 창설 레이나 용병단 ( 1 ) +6 15.05.03 611 17 8쪽
98 제 28 장 . 전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악의 무리들 ( 4 ) +1 15.04.19 649 12 9쪽
97 제 28 장 . 전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악의 무리들 ( 3 ) +4 15.04.12 806 23 9쪽
96 제 28 장 . 전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악의 무리들 ( 2 ) +4 15.04.05 888 24 8쪽
95 제 28 장 . 전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악의 무리들 ( 1 ) +4 15.03.29 958 24 7쪽
94 제 27 장 . 신을 믿는 자와 악을 믿는자 ( 4 ) +4 15.03.22 865 21 8쪽
93 제 27 장 . 신을 믿는 자와 악을 믿는자 ( 3 ) +2 15.03.09 897 27 7쪽
92 제 27 장 . 신을 믿는 자와 악을 믿는자 ( 2 ) +4 15.03.01 1,134 28 7쪽
91 제 27 장 . 신을 믿는 자와 악을 믿는자 ( 1 ) +2 15.02.22 1,001 29 7쪽
90 제 26 장 . 의문에 소문 ( 5 ) +4 15.02.15 771 25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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