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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고래 님의 서재입니다.

마법사로서 살아가는 방법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노랑고래
작품등록일 :
2024.02.09 05:46
최근연재일 :
2024.03.29 16:00
연재수 :
39 회
조회수 :
6,386
추천수 :
396
글자수 :
220,424

작품소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현실로 그려내는 힘, 그것이 마법이다."

그렇기에 힘과 권력, 부가 전부인 시대에서 마법이 쇠퇴한 건지도 모른다.
이 세계에서는 자유를 품은 지혜가 힘을 발휘하지 못 하므로.

"어차피 귀족 아닌 것들은 한 명의 노예일 뿐이야"라는 말이 진실처럼 통용되므로.

그럴지라도 우리는 마법사의 길을 간다.
암흑시대.
사람답게 살아보기 위한 세 마법사의 고군분투

작품추천


마법사로서 살아가는 방법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비축분 소진 후 잠정적으로... 24.03.14 126 0 -
39 얼굴 없는 자 +10 24.03.29 31 2 16쪽
38 전열을 갖춰라 +4 24.03.28 43 4 17쪽
37 혼란 속에 희미해지는 기회 +2 24.03.19 44 3 13쪽
36 뚱뚱한 참주의 과도한 욕심 +2 24.03.17 51 3 17쪽
35 마르-아시르의 결단 24.03.16 60 4 12쪽
34 The Hanged Man 24.03.15 54 7 12쪽
33 마법사의 상상력 24.03.14 60 4 13쪽
32 맥없이 물러나는 고블린 (수정) 24.03.13 65 8 12쪽
31 그는 좋은 추장이었습니다 +1 24.03.12 78 5 12쪽
30 타리우스의 소문 (2) +1 24.03.11 77 6 11쪽
29 타리우스의 소문 +2 24.03.10 94 9 15쪽
28 토성을 지켜라! (4) +3 24.03.09 102 12 12쪽
27 토성을 지켜라! (3) 24.03.08 115 9 12쪽
26 토성을 지켜라! (2) +1 24.03.07 111 6 13쪽
25 토성을 지켜라! +1 24.03.06 120 7 12쪽
24 고블린 전쟁의 서막 (3) 24.03.05 111 8 12쪽
23 고블린 전쟁의 서막 (2) +1 24.03.04 114 8 12쪽
22 고블린 전쟁의 서막 24.03.03 116 8 12쪽
21 낙하산 대장과 함께, 출정! +2 24.03.02 116 9 12쪽
20 혼자서도 괜찮습니다만? (3) +1 24.03.01 121 7 14쪽
19 혼자서도 괜찮습니다만? (2) 24.02.29 128 8 12쪽
18 혼자서도 괜찮습니다만? 24.02.28 139 8 13쪽
17 마도학과 무기술 24.02.27 156 9 13쪽
16 정령술에 능숙한 기사 24.02.26 147 11 12쪽
15 계획의 재구성 (5) 24.02.26 137 9 13쪽
14 계획의 재구성 (4) 24.02.25 147 9 12쪽
13 계획의 재구성 (3) +1 24.02.24 144 11 11쪽
12 계획의 재구성 (2) +4 24.02.23 147 12 12쪽
11 계획의 재구성 24.02.22 150 1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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