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현실로 그려내는 힘, 그것이 마법이다."
그렇기에 힘과 권력, 부가 전부인 시대에서 마법이 쇠퇴한 건지도 모른다.
이 세계에서는 자유를 품은 지혜가 힘을 발휘하지 못 하므로.
"어차피 귀족 아닌 것들은 한 명의 노예일 뿐이야"라는 말이 진실처럼 통용되므로.
그럴지라도 우리는 마법사의 길을 간다.
암흑시대.
사람답게 살아보기 위한 세 마법사의 고군분투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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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비축분 소진 후 잠정적으로... | 24.03.14 | 126 | 0 | - |
39 | 얼굴 없는 자 +10 | 24.03.29 | 31 | 2 | 16쪽 |
38 | 전열을 갖춰라 +4 | 24.03.28 | 43 | 4 | 17쪽 |
37 | 혼란 속에 희미해지는 기회 +2 | 24.03.19 | 44 | 3 | 13쪽 |
36 | 뚱뚱한 참주의 과도한 욕심 +2 | 24.03.17 | 51 | 3 | 17쪽 |
35 | 마르-아시르의 결단 | 24.03.16 | 60 | 4 | 12쪽 |
34 | The Hanged Man | 24.03.15 | 54 | 7 | 12쪽 |
33 | 마법사의 상상력 | 24.03.14 | 60 | 4 | 13쪽 |
32 | 맥없이 물러나는 고블린 (수정) | 24.03.13 | 65 | 8 | 12쪽 |
31 | 그는 좋은 추장이었습니다 +1 | 24.03.12 | 78 | 5 | 12쪽 |
30 | 타리우스의 소문 (2) +1 | 24.03.11 | 77 | 6 | 11쪽 |
29 | 타리우스의 소문 +2 | 24.03.10 | 94 | 9 | 15쪽 |
28 | 토성을 지켜라! (4) +3 | 24.03.09 | 102 | 12 | 12쪽 |
27 | 토성을 지켜라! (3) | 24.03.08 | 115 | 9 | 12쪽 |
26 | 토성을 지켜라! (2) +1 | 24.03.07 | 111 | 6 | 13쪽 |
25 | 토성을 지켜라! +1 | 24.03.06 | 120 | 7 | 12쪽 |
24 | 고블린 전쟁의 서막 (3) | 24.03.05 | 111 | 8 | 12쪽 |
23 | 고블린 전쟁의 서막 (2) +1 | 24.03.04 | 114 | 8 | 12쪽 |
22 | 고블린 전쟁의 서막 | 24.03.03 | 116 | 8 | 12쪽 |
21 | 낙하산 대장과 함께, 출정! +2 | 24.03.02 | 116 | 9 | 12쪽 |
20 | 혼자서도 괜찮습니다만? (3) +1 | 24.03.01 | 121 | 7 | 14쪽 |
19 | 혼자서도 괜찮습니다만? (2) | 24.02.29 | 128 | 8 | 12쪽 |
18 | 혼자서도 괜찮습니다만? | 24.02.28 | 139 | 8 | 13쪽 |
17 | 마도학과 무기술 | 24.02.27 | 156 | 9 | 13쪽 |
16 | 정령술에 능숙한 기사 | 24.02.26 | 147 | 11 | 12쪽 |
15 | 계획의 재구성 (5) | 24.02.26 | 137 | 9 | 13쪽 |
14 | 계획의 재구성 (4) | 24.02.25 | 147 | 9 | 12쪽 |
13 | 계획의 재구성 (3) +1 | 24.02.24 | 144 | 11 | 11쪽 |
12 | 계획의 재구성 (2) +4 | 24.02.23 | 147 | 12 | 12쪽 |
11 | 계획의 재구성 | 24.02.22 | 150 | 13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