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현실로 그려내는 힘, 그것이 마법이다."
그렇기에 힘과 권력, 부가 전부인 시대에서 마법이 쇠퇴한 건지도 모른다.
이 세계에서는 자유를 품은 지혜가 힘을 발휘하지 못 하므로.
"어차피 귀족 아닌 것들은 한 명의 노예일 뿐이야"라는 말이 진실처럼 통용되므로.
그럴지라도 우리는 마법사의 길을 간다.
암흑시대.
사람답게 살아보기 위한 세 마법사의 고군분투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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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일하는 동물 | 24.02.21 | 163 | 11 | 12쪽 |
9 | 해자준설 +1 | 24.02.20 | 166 | 11 | 13쪽 |
8 | Beautiful Days (2) +1 | 24.02.19 | 177 | 11 | 12쪽 |
7 | Beautiful Days +2 | 24.02.16 | 205 | 14 | 13쪽 |
6 | 방랑의 끝, 마키아 시 +2 | 24.02.15 | 234 | 12 | 13쪽 |
5 | 변곡점에 다다른 여정 +3 | 24.02.14 | 310 | 20 | 12쪽 |
4 | 막심 인생 최고의 모험 | 24.02.13 | 343 | 20 | 11쪽 |
3 | 안드레이프의 끝나지 않는 여행 (2) | 24.02.12 | 424 | 22 | 13쪽 |
2 | 안드레이프의 끝나지 않는 여행 +2 | 24.02.10 | 584 | 26 | 14쪽 |
1 | 프롤로그 +2 | 24.02.09 | 828 | 30 | 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