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
작법, 혹은 꼼수 |
소설에서의 연출이란
|
13-05-27 |
22 |
작법, 혹은 꼼수 |
로그라인을 쓰는 요령
|
13-05-24 |
21 |
작법, 혹은 꼼수 |
로그라인의 중요성2
|
13-05-13 |
20 |
작법, 혹은 꼼수 |
로그라인의 중요성
|
13-05-12 |
19 |
작법, 혹은 꼼수 |
구체적으로 쓰는 훈련이 필요하다
|
13-05-05 |
18 |
작법, 혹은 꼼수 |
인물이냐, 사건이냐
|
13-02-22 |
17 |
작법, 혹은 꼼수 |
지레 겁을 먹지 말자
|
13-02-20 |
16 |
작법, 혹은 꼼수 |
출판사에 원고를 투고하기 전에
|
13-02-07 |
15 |
작법, 혹은 꼼수 |
인물의 디테일과 개연성을 살리는 방법
|
13-02-01 |
14 |
작법, 혹은 꼼수 |
설정은 잊고 인물에 집중하라
|
13-01-30 |
13 |
작법, 혹은 꼼수 |
대중적이란 말에 현혹되지 마라
|
13-01-05 |
12 |
작법, 혹은 꼼수 |
자존심은 지키되 자만하지 마라
|
13-01-04 |
11 |
작법, 혹은 꼼수 |
계약서의 중요성
|
13-01-01 |
10 |
작법, 혹은 꼼수 |
독자를 밀어내지 마라
|
12-12-31 |
9 |
작법, 혹은 꼼수 |
작법서? 잡법서!
|
12-12-29 |
8 |
작법, 혹은 꼼수 |
지금 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라
|
12-12-18 |
7 |
작법, 혹은 꼼수 |
근성이 필요하다
|
12-12-17 |
6 |
작법, 혹은 꼼수 |
거름 종이를 만들어라
|
12-12-14 |
5 |
작법, 혹은 꼼수 |
구양수의 삼다에 대한 이해부족
|
12-11-30 |
4 |
작법, 혹은 꼼수 |
돌아보지 마라
|
12-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