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이후에 왼쪽 손을 크게 다치는 바람에 지금조차도 한 손으로 공지를 적고 있습니다.
아무런 언질이 없던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잠시 회복기를 가지는 동안 제 소설을 되돌아 보고, 현 1권 분량의 미흡한 부분을 되짚고 수정하며 비축해뒀던 2권 분량도 약간 수정점을 가해보겠습니다.
초보글쟁이의 글에 많은 관심을 가진 점, 정말 감사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추후 복귀때 그동안 보여드렸던 실망스러운 글, 모습 등을 떨쳐버리고 더 나은 글과 태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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