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설을 쓴지 3년에서 4년정도 흘렀습니다.
쓸때 마다 느끼는 것지만 막상 글을 쓰다보면 많이 힘들고 풀이 죽는 경우도 있지만 독자님들의 댓글과 사랑으로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횟수로는 4년이라 했지만 여전히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이 저의 마음을 뿌듯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필력 이 좋은 신인 작가 분들이 일년을 넘기지 못하고 결국 글을 접는 분들을 볼때면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그래서 저는 선작 같은 경우 함부로 지우지 않습니다.
만약 마지막 까지 제가 선작을 해놓는다면 그분이 다시 돌아와 자신의 소설을 잠깐 볼때 면 아 나를 좋아해주는 분이 있구나 라고 생각해서라도 다시 돌아올 것 같아 계솟 남기는 편 입니다.
그리고 이제 조회수는 6만 정도 넘었고 무협 부분에서는 30위 권에 있지만 아직도 저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독자님들과 함깨 저의 글을 연재 할까 합니다.
이렇게 한담을 올리게 되어 조금은 이상하지만 간간히 이곳에 글을 올려 많은 분들과 친해지고 또 많은 조언을 얻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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