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붕탁러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 아, 제가 붕탁러라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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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물은 즐기지만 붕탁러는 아닙니다(?)
붕탁러가 뭔가요?
너 나 우리. 아 전 아닙니다.
아. 이걸 이해하는 내가 밉다.
너무 어려운 단어들이 많군요.
모에요소---> ??? 환빠---> 환타 빠순이? 붕탁러--->붕떠서 탁하고 떨어진다음에 러시아에 가는 건가...ㅡㅡ;; 어렵네요. ㅋㅋㅋ
모에라.. 뭔가 설명해드리긴 애매하군요. 환빠라는건 판타지 빠라는 얘기고 붕탁은.. 여장남자들 나오는 작품들을...
아뇨, 환빠라는 건....'우리나라의 역사는 1만년이 넘고 고대에는 만주를 넘어서 대륙의 상당수가 우리나라 영토였는데 일본이 이걸 역사왜곡하고 있다'같은 부류요. '환단고기'+'빠돌이' 정도가 되죠
나머지는 어느정도 알겠는데 환빠랑 붕탁러....는 뭐지요?
사실 미소녀이기만 하면 어지간한 단점은 전부 모에요소로 탈바꿈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중요한 건 남캐가 주인공이면 그런 요소가 현격하게 줄어 들더군요;;;
드!래!곤!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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