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요새 너무 정신이 없어서 연락이 조금 늦었습니다.
혹시 연락 받지 못한 분이 계시면 제게 쪽지주세요.
바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날 밝으면 바로 내일이네요.
정말 세월이 빠릅니다.
아!!!부럽고도 안타깝습니당! 금강님의 피같은 쌈지돈이 문피아 발전을 위해 과하게 출혈됨을 보니, 문피아에 적을 둔 사람으로써 일말의 책임감을 느끼이오다! 마음으로나마 연참대전의 공덕으로, 금이 강처럼 문피아의 강호 협객들에게 쏟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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