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설정...너무 어렵습니다ㅜ 제 글은 뼈 없는 고기 인가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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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되어도 글쓰는 것은 잼병인 1人
쓰다 보면 어느새 영화나 드라마 스토리로 나오는 이상한 글
설정은 스토리가 나아감에 따라 전 하나씩 바꿉니다. 원래 있던 나라가 없어지기도 하고(...) 없던 유니크한 적도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물론 큰 설정틀안에서 자그마한 상황들을 바꾸는것이지요. 가장 큰 설정을 깨버리면 소설이 산으로 갑니다. 세계붕괴라던가. 붕괴라던가. 붕괴라던가. (붕X아님..)
전 독자들에게 읽혀진 설정만 신경씁니다. 그것만으로도 벅차요. 자주 까먹습니다..--; 세계관은 스토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세계관만으로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설정은 적을수록 좋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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