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크흑. 요즘 영지물에 빠져 있는 저로써는 추천할 게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딱 제 소설이네요.
후후 정말 사람마음은 갈대인지 언제는 먼치킨을 보고 싶다가도 연애물도 보고 싶고 요즘엔 일부러 싸구려에다 오버하는, 그런 글이 너무 보고 싶네요. ㅋㅋ
먼치킨인거 같으면서도 아니고, 연애물인거 같으면서도 박진감 넘치고, 박진감 넘치는 거 같으면서도 노닥거리는 위대한 검사나 혁명전사 중간보스, 혹은 현대물이긴 하지만 마왕 귀환하다 보세염.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는 제소설.
딱 네르킬차일의 별이에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