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부럽고도 안타깝습니당! 금강님의 피같은 쌈지돈이 문피아 발전을 위해 과하게 출혈됨을 보니, 문피아에 적을 둔 사람으로써 일말의 책임감을 느끼이오다! 마음으로나마 연참대전의 공덕으로, 금이 강처럼 문피아의 강호 협객들에게 쏟아지길......!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