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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희망을 위한 찬가에서 보면

작성자
Lv.5 니플헤임
작성
08.03.20 22:36
조회
480

희망을 위한 찬가에서 보면 미래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오빠를 아주아주 좋아해서 친구들과 얘기 할때도 항상 오빠 자랑을 하고 다닙니다. 뭐 직접보시면 아시겠지요. 뭐 그런데 재밌는것은 현실에도 그런 캐릭터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소위 브라콘이라고 말하는 캐릭터가 이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저 소설속에만 존재하는 캐릭터인 줄 알았습니다. 알았는데... ㅋㅋㅋ

세상엔 역시 여러 성격의 사람들이 살아가더 군요.

그 사실을 알고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ㅋ


Comment ' 6

  • 작성자
    Lv.37 겨울바른
    작성일
    08.03.20 23:20
    No. 1

    ...저 그런 여동생이 갖고 싶은데, 어딜 가면 살 수 있나요?(초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03.20 23:35
    No. 2

    그런 여동생은 아마 여동생에게 킹왕짱 멋진 싸움 모습과 자신이 초절정 미남이라면 저절로 얻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3.21 00:24
    No. 3

    호.. 있긴있나보군요..
    근데 친구들에게 오빠자랑하고 그런건 있을만도 한데.
    오빠한테 막 들러붙을려고하고,
    막 다른여자랑 만나면 은근히 견제하는 그런 인물이 실재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고양이
    작성일
    08.03.21 00:24
    No. 4

    거기다 때때로 아주 현학적인 이야기를 해줘야 하며 모든 범위의 세상사를 꿰고 있어, 모든 질문에 답을 주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永遠
    작성일
    08.03.21 00:37
    No. 5

    제 여동생은 절 귀찮아하는 것에 대해 문제가 있죠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나루안
    작성일
    08.03.21 02:03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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