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권을 빌렸다가 초반부터 무리가 보이기에 그냥 몇장 넘기고는 반납해 버렸는데,, 실수를 했나 보군요.
처음 점소이로 나오는 여 케릭터가 12살에 가출을 했다는 설정에서 그 뒤를 따라와 3년동안 지켜줬다는 사형과의 연결 부분까지 보고는 그냥 팽개쳐 버렸는데.. 다시 한번 더 살펴봐야 겠군요.
요즘 볼만한 책이 거의 없어서...
가출이 아니라 사문에 수련으로 나온건데요...
벌써 출판 했군요....
책방으로 ㄱㄱ싱...해야 할듯...
완결까지 재미있으면 좋겠네요...
중간에 안 나오는 책들이 넘 많아서 ㅠㅠ...
1,2권 보고 구매하기에는 부담 ㅠㅠ..
완결까지 재미있으면 바로 지를테니 ㅠㅠ...
재미있는 소설은 소장해서 봐야 제 맛이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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