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만족! 지금 저의 책장한켠에 자리 잡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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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하나? 'ㅠ'
월야환담 광월야는 15000원에 검은색이던데 처음에 서점에서 보고 -ㅅ- 저희집 아부지 방 책장에 꼳히 삼국지 (제나이보다 많은책 제나이 26) 같은 고서(?)인줄 알았지만 결국 들고 있던 차비로 질러버려서 -ㅅ-;; 학교 개강날 겨우 갔다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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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보다 출생년도 3년 빠른 셜록홈즈 쓰리즈랑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도 있답니다.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은 세계위인전 사이에 파브르 곤충일기와 그그 -ㅅ- 무슨 동물기 인데 어린곰이 커가면서 지존먹고 결국 가스먹고 죽는거... 여튼 하드표지 하드하다는... 개그였음 -ㅅ- 웃어주세요 하이개그라~ 먼산
확실히 멋진 책이라는...
백수놀이님이 말씀하신책이 시튼동물기일까요. 파브르 곤충일기와 동물기라는 단어를 보니 딱 떠오르는 책이 시튼동물기인데...
맞습니다. 가스먹고 죽죠 뭐... 좀 씁쓸하달까.. 응? 주제는 이게 아니지 않나?
월야환담 광월야 책표지 검정벨벳으로 되있죠.. 다크포스 장난아님 처음보고 무슨 암흑의마도서인줄 알았어요... 멋지던데..
와앗~ 아하핫 굿! 이군요 송현우 작가님 책 많이 팔리시길...
3권 보고 싶다는............전 왜?? 책에 그림 있는걸 몰랐죠? 지금이라도 다시 봐야겠음..
전 맞춤법 개정안이 발표된 후에도 '있읍니다' 를 집에서 참 많이 봤던 기억이..
글쎄요? 전 소비자 입장 에서는 이번 책이 마음에 안드는 군요 ! 일단 맘에 안 드는건 책 내용이 아니라는 밝힙니다. 표지의 내용이 하드 커버라서 좋다고 하셨는데 저의입장에서는 읽기에 대략 난감 이더군요 . 한손에 들고 읽기가 이리 힘들어서 ~ 그리고 왜 책 단가는 올랐는데 책 페이지는 줄었는지 소비자 입장에 서는 같은 값 이면 많은 분량을 읽고 싶은데 책 표지 바꾸고 내용을 줄이기 보다는 그냥 예전대로 분량이 많은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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