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베니아 연대기 7편을 읽고

10월 말부터 기다렸던 소설인데, 많이 안타깝네요 김정률 작가님의 컨디션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느낌이 안올수도 있지만...데이몬 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약간 걱정이 되네요.  전편처럼 필력이 느껴지지 않아요 ㅜㅜ 흡혈왕 바하문트, 달빛 조각사, 아크, 열왕대전기, 무당신선 처럼 개인적으로 S급 소설들 중에 함께하는 트루베니아 연대기가 다시 살아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친과학샘]

음 김정률 작가님 전작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1인

[쿠울]

데이몬 봐 보세요...

[대자대비]

흐음. 나름 데이몬도 재밌게 봤습니다만..

[†울프†]

데이몬은 다크메이지나 하프블러드에 비하면 거의 망했다...(어디까지나 전작들과 비례해서입니다;;;)라고 볼 수 있죠

[새바다]

좀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7권 첫 페이지 목차를 보니 딱...

[[탈퇴계정]]

김정률 작가님은 1부에 전력을 다하고 2부에는 재만 남은 느낌이랄까..

[까망.K]

쩝;; 저두 님생각정처럼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어요ㅜㅜ 님이
s라고 생각하는 책 저두 가장좋아하는 베스트10 책들입니다..
8권을 기대해보겠습니다

[.sdsfa]

아크가 S급?

……좋아하는 건 취향이니까 뭐라 할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면 저 드래곤 라자나 룬의 아이들이나 하는 소설들은 SSSSS급 정도 될까나.

[수드]

st.Lyu님/ 보통 저런소설류는 양판 네임드라고 하죠.ㅎ 드래곤라자는 정통 판타지 아니던가요

[현평]

헛... 벌써 나왔단 말입니까!

[이규민]

트루베니아 연대기가 무슨내용이엿더라...
아르카디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