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놈의 써클이 웬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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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본론을 넘어서긴 했지만, 'x근추'라는 것도 단지, 무게중심을 이리저리 이동시켜, 상대가 느끼기에 'x근'만큼 무겁게 느끼는 게 아니겠습니까? '경공술'도 가볍게이니, 빠르다 와는 관련이 없겠죠. 다만, 독자의 생각 안에서 이렇게라도 확립해서 생각하는 게 '자기만족'의 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필자의 경우는 자기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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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상을 표현하려면 묘사가 세밀해지고 길어지고 설정이 새로 부여되고... 한마디로 가볍게 읽으려고 하는 독자들의 기대를 배신하는 거니까, 뭐 다들 아시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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