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연참대전에 참여하고 있는 UA라고 합니다.
학업도 있고 여러모로 준비하고 있는 일이 많기 때문에, 하루 3~4시간을 자버릇하고, 어쩔 때는 잠도 자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소설에 투자하는 시간은 겨우 1~2시간 정도. 부족하면 3시간 정도 투자하는데요.
문피아에서 연재를 하는 작가분들을 보면 대부분 성인층이신데, 직장도 있으실 테고, 퇴근하면 7시? 8시? 그쯤 되려나요?
제가 학업을 하면서 잠시동안 방황을 하다가 미용실을 다니며 스태프 생활, 아침 9시에 출근하고 저녁 9시에 퇴근하는 생활을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물론 소설을 쓰긴 썼었는데, 마냥 힘들기만 하더군요.
따라서 여러분들께서 얼마나 소설에 시간을 투자하고 계시는지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작가의 꿈을 키울까, 말까 고민하고 있기도 하고요.
여러분들의 좋은 답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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