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끔 여기서 뵌 분인데.
익숙한 세 글자이건만 저기 뜨니 뭔가 달라보입니다.
저 광고에 뜨는 이름들은 죄 생소했는데, 어째 운후서님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느낌입니다. 잘 팔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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