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 아무래도 외관에 압도되어 조금 갈팡질팡 한 거 같아요. 쓰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이전보다 더 편한 건 분명하군요. 불성실한 글에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실제로 불편하다, 잘 모르겠다. 라고 느끼는 분이 계신데 그걸 그저 선입견으로 만들어 버리시는 것은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 왜 이걸 모르지? 모르는게 잘못되었다. 라는 태도와 왜 이걸 모르지? 아무리 쉽게 만들어도 모른다면 더 쉽게 만들면 되겠다. 라는 태도는 절대적인 결과의 차이를 가지고 오게 됩니다. Yes의 의견만을 듣지 마시고, 무조건적인 No 가 아닌 what? why? how? 등의 의견에는 조금 너그러워 지시면 좋겠네요.
저야 활동 시작하면서 공지부터읽었지만...공지도안읽고 시작하시는 분이 태반...(주사? 응?) 제게는 아직도 풀리지않는 미스테리 내작품저장하기... 내려받기를해도 선택하라고하고 선택을 해도 선땍하라고하고... ㅁ모양의 네모난 선택칸말고도 다른것이 있거나.. 아니면 위도우 버젼에 따라 지원이 안되는건지...
그리고 공지사항하고 얼재한담글이 모바일로안써집니다.
모바일로글을 보고 쓰는사람에대한 배려가 필요할겉같습니다...특히 쓰는쪽...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