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오 저랑 좀 겹치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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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개 겹쳐서 ㅋㅋㅋ 제 선호작중에 추천할만한거? 몇개 써볼께요 ㅋ 더 게임 과 약간은 유사하다 할수 있다고 해야하나? 율무님의 T.E.S 요즘 괜찮게 보는게 seoyu님의 아르바이트 근무일지, 유필님의 악마학자 메소포타미아 쪽의 신화들을 잘 엮어주신 다섯나무 님의 신 또는 악마로 불리우는 자 자주 업뎃되지는 않지만 주작님의 귀한기사 이렇게 말하면 작가님이 싫어하실지 모르지만 가볍게 읽을수 있는 만랩리치님의 전설을 잇는자
악마학자와 귀한기사는 있는데 업데이트 주기에서 밀렸네요... 12개 겹치는군요! 나머지는 퇴근하고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딱 10개 겹치네요. 읽다가 지운거까지하면 16개긴 한데.. 마지막한자님의 기원의 세계, 우울함님의 내일, 나는 나머지는 너무 업뎃이 안되네요..ㅜ
1,4,5,6,7,8,10,11,12,13,14,16,17,18,19,일치하네요.ㅎㅎ 20번은 읽다가 선작을 지워서..
아 귀한귀사와 악마학자도 제 선호작 리스트에..있습니다..ㅎㅎ
저도 많이 겹치네요ㅋㅋ 아르바이트 근무일지 추천이요ㅋ
ㅇㅂㅇㅋㅋㅋ 신기합니다. 제 소설이 다 선작 되어 계신데 저랑 맞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계영주를 보다가 작가의 말인가 댓글인가에서 주인공 이름을 재활용한다는 말에 스페셜 메이지를 선작한거라...
ㅇㅂㅇㅋ 헐 그렇군요. ㅇㄲㄴ. 그렇다고 선삭은 하시지 마시길. 그럼 슬플듯합니다.
다 선작에 있는것들 ,....
나도 언젠가 저리로 가겠지...하고 마음먹어봅니다.
오 많이 겹친다는건 다른것도 볼만하다는건가?
상상이론 A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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